핸드 크라프트의 명가 이순광의 ' 올' 은 "느리지만 천천히" 느림의 미학과 자연의 법칙을 거스러지 않는 "순수한 감성"으로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추구하는 작가입니다.
공예
핸드메이드 완제품, 뜨개질 부자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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