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린시절 어머니의 보석함을 보며 어머니께서 반지 목걸이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해주셨고 그에 담긴 어머니의 추억들은 어린 저에겐 하나의 동화로 느껴졌습니다. 어느덧 성인이 되어 현실에 치여 살아가는 저에게 문득 떠오른 그 이야기들은 어머니가 물려주셨던 반지가 매개체가 되어 잊고 살았던 동심을 꺼내어 주었습니다. 저의 경험 처럼 오묘숲의 주얼리가 매개체가 되어 동화같은 이야기로 모든이들의 동심을 꺼내어 행복을 드리고 싶어 오묘숲을 만들었습니다.
패션 및 액세서리
핸드메이드 실버 천연원석 악세서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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